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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추천맛집2

[포천맛집] 감자전이 맛있는 손칼국수온달만두 봄인데도 쌀쌀한 바람이 불던 날 손칼국수온달만두에 다녀왔어요. 12시가 채 안되서 갔더니 매장이 한산했어요. 물론 먹다 보니까 매장이 꽉 차도록 사람들이 오더라구요. 저희는 만두전골 中과 감자전을 주문했어요. 메뉴판을 찍지 못했는데 칼국수, 만두국, 떡만두국, 칼만두 등으로 선택이 가능한데 만두전골에는 칼국수, 만두, 떡이 모두 들어간다고 하길래 다 먹고 싶어서 만두전골로 주문했어요. 감자전을 주문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이런 야채전을 주셔서 살짝 당황했는데 이건 서비스래요 ㅎㅎ 다른 메뉴들이 나오기 전에 맛있게 한장 먹었어요. 야채전을 다 먹을 즈음에 감자전이 나왔어요. 8조각으로 커팅 되어 나온 못습을 보면 알겠지만 크고 도톰해요. 겉바속촉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비쥬얼과 맛이예요. 감자를 직접 갈아서 .. 2024. 3. 26.
[포천맛집] 포천 생선구이 맛집 숙이네 화덕생선구이 얼마전 생선구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갔던 포천 [숙이네 화덕구이 생선구이]예요. 우선 메뉴를 보세요. 다양한 생선구이와 함께 해물순두무와 화덕통삼겹, 추어탕이 있어요. 대부분 솥밥이 포함이고, 화덕통삼겹만 솥밥이 별도 2,000원에 제공되요. 저는 둘이 가서 숙이네 정식을 2인분 시켰어요. 기본반찬으로 6가지가 나왔어요. 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저는 먹고 더 가져다 먹었어요. 이렇게 된장국도 한그릇씩 주는데 생선구이랑 잘 어울렸어요. 사진으로 보니 냄비받침이 뭔가 고즈넉하니 맘에 드네요. 드디어 생선구이가 나왔어요. 생선구이는 주문하자 마자 화덕에 넣어서 굽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맛있게 구워져서 나오니 기다려야죠 ㅎㅎ 바짝 구워진 생선 위로 레..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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